PLI 칼럼

인간의 존엄과 자유라는 헌법의 기본가치를 지키기 위해
유사이래 가장 변태적인 포퓰리즘과 싸워야 한다.

좌파의 품격

“민주적 공동체가 존재하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기본적 공감대가 있어야 한다. 

거기에 대안이 될 수 있는 정치이념도 있어야 한다. 

대안이 명확히 제시되야 타협단계로 넘어갈 수 있다. 그게 아니면 기회주의일 따름이다.”.   

– 헬무트 슈미트, 1969년

“전통을 지킨다는 것은 타고남은 재를 끌어안고 있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횃불을 밝혀두고 있는 것이다. 

그 횃불은 인간을 사랑하고 모든 사람의 존엄성을 존중하기 위한 것이다. 

그 횃불은 인간의 존엄성과 자유라고 하는 우리 기본법상의 지고한 가치기준을 밝히기 위한 것이다.” 

– 헬무트 슈미트 총리, 1978년

“자유, 정의 및 인간의 존엄성 등은 독일-미국간의 우의와 연대의 근간을 이루는 공통의 가치요 원칙이다. 

우리들의 맹방이기 때문에 같은 이념을 갖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로 우리가 같은 이념을 갖고 있기 때문에 맹방이요, 같은 도덕기준을 갖고 있기 때문에 맹방인 것이다.” 

-헬무트 슈미트 총리 1980년-

6500만 인민의 학살자 마오를 교조로 삼는 중국공산당 그리고 인간의 존엄성과 자유를 멸절하는 김정은 정권과 가치를 공유하고 공생하려는 정치세력은 대한민국의 헌법파괴 세력임을 밝힌다.

독일 좌파 사민당을 이끌었던 슈미트 총리를 보면 좌파의 품격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자유의 가치를 공유하면서 대안적 차원에서 사민주의를 수용하는 독일의 좌파는 얼치기 테러리즘에 기반한 저질 좌파를 퇴출시켰다.
미국과 함께 강력한 안보체계를 구축하고 통일의 초석을 다졌던 슈미트 총리는 진정한 좌파였다.

한국의 주사파-아나키스트 연립 정부를 좌파라고 부르는 것은 좌파를 모욕하는 것이다.
이들은 이제 군대와 사법부까지 해체하려는 시도를 하는데
그들이 개혁이라고 부르는 것의 실체는 러시아의 아나키스트 미하일 바쿠닌의 집산적 아나키즘의 변종으로 보인다.
집산체제를 만들고 기여분에 따라 급여를 받는 방식과 풀뿌리 위원회를 기반으로 하는 연방제가 집산적 아나키즘의 요체다.

이제 우리는 인간의 존엄성과 자유라는 헌법의 기본가치를 지키기 위해 유사이래 가장 변태적인 포퓰리즘과 싸워야만 한다.
레닌의 혁명과 냉전시대, 그리고 데탕트를 거치면서 한반도에 등장한 (원조 사상이 한국적으로 각색되고 왜곡된) 각종 변태적 사상들의 집합에 주체사상과 우상숭배까지 탑재한 인류사 최악의 변종 이념세력이 우리 헌정을 파괴하고 있다.

저질 좌파들의 테러리즘이 판치던 독일을 안정시켜 통일의 초석을 마련한 슈미트 총리의 결단과 리더쉽, 그리고 그의 미국과의 동맹강화는 우리에게 많은 영감을 준다.
결단하고 행동할 때이다.

2018년 8월 13일 이정훈 교수 페이스북에서

2019년 3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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