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훈 교수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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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훈칼럼] 냉정과 열정 사이, 승리하기 위한 성찰

    1월 25,2019 / 이정훈칼럼 / 0 Comments

    당시 30대의 젊은 교수였던 필자는 2010년과 2011년 두 차례의 여름방학을 일본에서 보냈다. 이토 히로부미 연구에 천착했던 여름은 이제 추억이 되었다. 습기 많고 무더운 일본, 특히 교토의 날씨는 필자의 헤어 스타일을 영원히 “빛나게” 하는데 기여했다. 탈모의 시작이었다.

  • [이정훈칼럼] 현재 우리의 위기는 어디에서 오는가?

    1월 25,2019 / 이정훈칼럼 / 0 Comments

    이 한 장의 사진으로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있다. 1952년 중공군을 막기 위해 고생하는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철원 백마고지를 방문한 이승만 대통령의 모습이다. 미8군 사령관 밴플리트 장군은 퇴임 후 이승만 박사를 회상하며 "한국 현대사의 가장 뛰어난 사상가, 학자, 정치가였다"라고 평한다. 두 사람은 지프를 타고 자주 전선시찰에 동행했다. 그런데 지금 한미연합군의...

  • [이정훈칼럼] 가벼운 짧은 강의- 공산주의출현과 기독교

    1월 25,2019 / 이정훈칼럼 / 0 Comments

    사실 요즘 주사파 형님들의 목사 또는 기독교인으로의 변신(?)에 깜놀하는 비둘기 같은 사랑하는 성도님들이 많으시죠~ 이들이 진짜 회심한 것이라면 너무 좋겠는데 침투가 정확한 표현이겠죠. 프랑스혁명정부가 공상적 사회주의자 그라쿠스 바뵈프를 처형했습니다. 바뵈프 추종자들과 기독교 공산주의자(이게 가능해?)들이 독일에서 “의인동맹”을 만듭니다.

  • [이정훈 칼럼] 패륜의 정치세력과 중우정치의 끝

    1월 25,2019 / 이정훈칼럼 / 0 Comments

    몇 년 전 필자는 학술대회 참석 차 홍콩을 방문했다. 미국에서 교수생활을 정리하고 고향인 홍콩으로 돌아온 한 노학자와 배를 타고 홍콩의 야경을 무심코 바라보고 있을 때 그가 입을 열었다. “더 이상 내가 사랑했던 홍콩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의 눈가는 촉촉하게 젖어 있었다.

  • [이정훈칼럼] 불면의 새벽녘, 영원불변한 주님의 사랑을 묵상하며...

    1월 17,2019 / 이정훈칼럼 / 0 Comments

    워싱턴 포스트는 지난 3월 이미 러시아산으로 변신한 북한산 석탄문제를 정확하게 분석해서 보도했다. 배후가 누구인지 의문을 제기하면서....그 답을 알고 있다는 느낌의 이 무서운 보도 이후 8월 현재 사건의 전모가 드러났다. 아직도 거짓평화의 의미와 그들이 추구하는 비밀 많은 통일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고, 다음 남북정상회담을 고대하는 분들을 보고 있노라면,...

  • [이정훈칼럼] 개혁은 교회의 본질이 회복되는 것으로 가능하다

    1월 17,2019 / 이정훈칼럼 / 0 Comments

    유럽 디아스포라 순회강연을 마치고 귀국하자마자 무더위 속에서 두 차례의 청년집회를 강사로 섬겼다. 청년들의 주님을 향한 사랑과 열정은 더위보다 더 뜨거워 오히려 더위를 날려버렸다. 이것이 진정한 이열치열. 밀라노에서 레스토랑 사장님으로 성장한 문 빠올로를 만난 것은 큰 기쁨이었다. 신앙과 삶의 일치. 청년들에게 대안을 설파하는 나에게 큰 힘이 되었다. 사실...

  • [이정훈칼럼] 나는 한 줄기 그 빛을 보며 진리에 목마른 분들과 함께 담대하게 한 길을 가고자 한다

    1월 17,2019 / 이정훈칼럼 / 0 Comments

    역사 속에서 전술핵 배치 문제는 1970~80년대 독일의 헬무트 슈미트 총리 사례를 참고할 만하다. 소련이 동독과 동유럽에 중거리 미사일을 일방적으로 전개하자 슈미트 총리는 ‘굴복하는 평화’냐 ‘생존을 건 도전이냐’를 고민했다. 그는 국민의 평화 욕구에 부응하기보다 국가 생존의 길을 선택했다. 슈미트는 카터 대통령을 만나 “미국의 핵우산을 믿을 수 없다. 서독과...

  • [이정훈칼럼] 영국 집회를 앞둔 새벽, 조국을 위해 기도하며...

    1월 17,2019 / 이정훈칼럼 / 0 Comments

    런던 근교의 한 호텔이다. 현지시간은 새벽 5시를 넘겼다. 잠을 이룰 수가 없다. 오히려 기도할 수 있어서 좋다. 처칠을 생각했다. 히틀러를 절대 악으로 규정하고 거짓 평화 놀음에 속지 않았던 그가 있어 유럽을 구했다. 평화라는 말은 이럴 때 쓰는 것이다. 영화의 한 장면이 떠올랐다. 수용소에서 해방과 자유를 갈구하는 나치 치하의 유대인이 있다. 연합군의 도착이 하루 더...

  • [이정훈칼럼] 젊은 세대에게 비전을 보여 줄 수 있는 가치와 철학 중심의 보수가 세워져야 합니다

    1월 17,2019 / 이정훈칼럼 / 0 Comments

    자카르타에서 은혜롭게 3차례의 집회를 마친 주일 밤입니다. 밖에서는 라마단 기간의 기도소리가 크게 들려옵니다. 교육감후보단일화 문제로 SNS가 시끄럽습니다. 저는 후보단일화과정상 발생한 절차상의 흠결 문제를 자세히 모릅니다. 그러나 선관위가 보수단일후보라는 표현을 사용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면 이것은 큰 문제입니다. ‘선거에서 지기 싫으면 일단...

  • [이정훈칼럼] 서울교육감 후보 단일화 문제를 지켜보며... '보수'란 무엇인가?

    1월 17,2019 / 이정훈칼럼 / 0 Comments

    현재의 서울교육감 후보단일화 문제를 지켜보면서 더 이상 코멘트를 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이 사태가 보수 괴멸의 이유를 정확하게 보여주기 때문이다. 중요한 문제다. 스스로를 보수라고 칭하는 분들이 보수가 무엇인지 모른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다. 철학이 없고 이념이 없다. “보수란 무엇인가?”에 스스로 답하지 못하는 한국보수의 절망적 상황이 바로 위기의...

  • [이정훈칼럼] 대통령헌법개정안은 헌법 89조 위반!

    1월 17,2019 / 이정훈칼럼 / 0 Comments

    헌법 89조 위반 지난 23일 나는 "법철학자의 아침 헌법단상"이라는 제목으로 현재 대통령헌법개정안이 헌법 제 89조를 명백하게 위반했다고 밝힌 바 있다. 위헌이므로 찬성이나 반대(대통령안이 발의된 26일부터 찬-반은 국민투표법 위반이 될 수 있다)를 하는 것은 무의미 하다.

  • [이정훈칼럼] 프레임 전쟁, 개헌 정국 스마트하게 이기는 법

    1월 17,2019 / 이정훈칼럼 / 0 Comments

    물론 합리적인 개헌안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국가 안보가 위기에 처해 있는 현 시국은 개헌을 논의할 적절한 시기가 아닙니다. 문재인 정부와 여당은 권력욕에 눈이 멀어 국가와 국민은 안중에 없고 오직 권력을 탐하는 전략을 남발하고 있습니다. 개헌도 그들의 촛불 혁명을 위한 정치 프레임에 불과합니다.

엘 정책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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