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훈 교수 칼럼

가벼운 짧은 강의- 공산주의출현과 기독교

사실 요즘 주사파 형님들의 목사 또는 기독교인으로의 변신(?)에 깜놀하는 비둘기 같은 사랑하는 성도님들이 많으시죠~ 이들이 진짜 회심한 것이라면 너무 좋겠는데 침투가 정확한 표현이겠죠.

프랑스혁명정부가 공상적 사회주의자 그라쿠스 바뵈프를 처형했습니다. 바뵈프 추종자들과 기독교 공산주의자(이게 가능해?)들이 독일에서 “의인동맹”을 만듭니다.
회심한 사람은 “죄인동맹”과 “오직은혜”동맹에 자동 가입되죠 ㅎㅎㅎ그래서 제가 자칭 의인들을 경계합니다.

마르크스가 바로 이 의인동맹조직을 공산주의자동맹으로 개편합니다. 혁명의 역사적 출발이죠.

“모든 사람은 형제다”라는 의인동맹의 구호가 “전세계 노동자여 단결하라~”로 바뀝니다.

종교가 아편인데 어떻게 기독교 공산주의가 가능하냐구요?

종교는 이데올로기적 상부구조라서 민중이 정치 권력의 진정한 토대를 보지 못하도록 만드는 아편이죠~
“예수는 종교가 아니다” 멋진 말이고 저도 좋아하는 표현인데요~개혁주의 신앙인이 하는 표현과 분별이 쉽지 않아요. 그래서 순진한 청년들이 잘 속지요.
복음주의 운동이라고 주장하는 몇 단체의 수령교 환자들이 위장하는 수법은 나중에 강의로 상세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예수는 혁명가라서 이스라엘 민중이 보지 못했던 권력의 토대를 알게 해주고 혁명으로 나아가게 이끈다. 그는 무산계급을 위해 오셨다. 로마라는 제국주의와 싸우고 민중을 해방시킬 분이 메시아다”
민중이 원하는 메시아에서 민중 그 자체가 메시아가 되죠~민중신학^^
미제국주의를 박살내고 조선민중을 구원할 한사람 어디서 많이 듣던 얘기죠~
김일성을 잠시 예수로~그 날이 오면 백두혈통 장군님을 원상복귀 시키면 돼요~
기독교는 주체사상과 반드시 대화하라는 통일신학의 박순경 교수님을 떠올리시면 이해가 쉽죠.
예수의 신성을 부정하기에 신학이라는 말 자체가 문제가 있어요.

기독론을 수정하면 예수를 대체하는 김일성 수령님도 가능하죠~
김일성교의 시작도 엄밀히 말하면 정통(?)이단이죠.

기독론을 수정한 역사적 예수운동 어쩌구 하는 에큐메니칼로 위장한 수령교인들도 많이 활동하면서 주사파 대 연맹이 이루어집니다.
예수의 공생애 사역에 주목하자면 잘 속지요~
이걸 마다할 기독인이 없으니까요~
칼빈과 TULIP으로 무장한 분들에게는 이들의 속내가 훤히 보여요~그래서 속지 않으려면 신앙의 기본이 중요합니다.

저를 공격하는 자들 중에는 미국에 서버를 두고 교회개혁언론이랍시고 활동하는 목사안수를 받은 이슬람 선교자도 계시고,
한국교회는 이슬람 혐오세력이라고 늘 흥분해 계시죠~ 이 분이 “교회혐오”라는 ~ㅎㅎㅎ
해산된 통진당 열혈 간부셨다가 극적으로 회심?하지 않고도 목사가 되신 분도 계시죠~
이 분들을 추종하면서 교회비판-목회자 비판하고 몰려다니면서 의인동맹 활동하시는 목사님들은 사실 측은지심이 느껴져요~이용당하시는 것이라서 ㅠㅠ

감사합니다.

– 이정훈 교수 페이스북 기고(2018.12.8) –

2019년 3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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